맥북 M1을 2022년에 구입하고 2024년이 되어가는 지금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구입하고 정말 야무지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금도 맥북에어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M2, M3도 나온 지금 왜 M1을 사야할지 고민하실수도 있습니다. 맥북 에어 M1 사용해본 제 글을 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맥북 에어 M1
맥북 에어 M1은 출시때부터 굉장히 혁신을 불러온 제품입니다. 인텔 CPU에서 애플 자체개발 M1칩으로 변경된 제품인데요. 저도 사용해보면서 이 가격에 이런 성능이 나온다는게 실 체감 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가벼운게 정말 장점입니다. 이정도 성능에 이 무게는 혁신입니다.
맥북 에어 M1 후기
맥북 에어 M1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가볍고, 빠르고, 어? 잘 돌아가네 이 세개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성능 : 성능은 제가 위에도 썼지만 가벼운 무게에 이 성능은 혁신입니다. 저는 기본 모델에 램만 16GB로 올려서 구매했는데요. 플러터 앱 개발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플러터가 생각보다 무거운 느낌이 있어서 맥북 에어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지만, 지금은 문제없이 잘 돌아갑니다. 꼭 램을 16GB로 올리고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키보드 : 애플의 키보드인 펜타그래프식 키보드는 적당한 소리와 적당한 키감 만족 스럽습니다. 혹시 몰라서 따로 키크론 키보드를 구매해서 사용했는데요. 지금은 키크론 키보드는 사용하지 않고 맥북 키보드로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 모니터 : 13인치가 조금 작을 수는 있지만, 휴대하는 노트북으로 딱 좋은 크기입니다.
- 단자 : 맥북 에어의 포트는 단 3개 있습니다. USB C 타입 단자 2개와 3.5mm 이어폰 잭입니다. 조금 적은감이 있지만 애플이 원래 그렇지 않나요. 허브 하나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배터리 : 맥북은 전원을 끄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끄지 않고 사용하고, 한 3일에 한 번 충전합니다.
맥북 에어 M1 아쉬운 점
제가 1년동안 맥북 에어 M1을 사용하는데 후회하는점이 있습니다. 스토리지를 256GB로 구매했는데요. 512GB로 구매할걸 이라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물론 지금 외장하드를 이용해서 불편없이 잘 사용하고 있지만 램은 16GB로 샀지만 용량도 올릴걸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맥북 에어 M1 지금 2024년에 구입해야 하나?
지금 맥북 에어 M2도 있고, M3 칩도 개발되어 곧 출시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맥북 에어 M2의 가격이 200만 원 이상인데요. 맥북 에어 M2 사용하는 분들을 몇몇 봤는데 M1과 큰 성능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이럴바엔 맥북 에어 M1을 사고 용량이나 램을 올릴걸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맥북 에어 M1을 구매하시고 램 16GB라도 업그레이드 한다면 충분히 만족하시는 맥북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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