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라엘 같은 피부마사지기나 미용기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성분들에게 관심이 많고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하려고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여자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프라엘을 선물했는데 정말 좋아했습니다. 프라엘 개봉 사진도 보내줘서 프라엘 후기를 작성합니다.
프라엘 언박싱
프라엘 배송받고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약간 가격이 있기 때문인지 박스가 이쁘네요.
프라엘 박스를 개봉하면 프라엘 기기 모양에 맞춰 이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 |
![]() |
프라엘 앱 연동
![]() |
![]() |
프라엘은 앱이랑 연동됩니다.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위 캡처처럼 설문조사를 하고 나면 피부타입을 알려줍니다. 이 피부타입에 맞춰서 스케줄도 관리해 줍니다. 여기에 쓰고 있는 화장품을 입력하여 거기에 맞게 설정해 줍니다. 피부관리는 한 번만 빼먹어도 티가나서 까먹지 않게 설정한 시간에 프라엘 시간을 알려줍니다.
마치며
후기를 쓴다고 썼지만 제가 사용한 건 아니고 여자친구가 사용했기 때문에 글을 제대로 쓰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정말 좋아했고 지금 한 3일 사용했는데, 좋아지는 느낌이 난다고 하네요. 벌써 탱탱한 느낌이라나 저렇게 좋아하니 선물한 저로써도 정말 만족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